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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되기 전에 배워야할 ‘행복 레시피’

중장년 구직 준비 과정속에 마음을 평온하게하는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50세가 되기 전에 배워야할 행복 레시피

 

1. 분노 참기

남자가 50세가 넘으면 버럭 화를 내는 건 특히 건강에 해롭다. 2014년 한 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화를 자주 내고 분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수명이 짧다고 한다. 또한 나이 50이 넘어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주 화내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이를 먹을수록 분노를 잘 참아야 곱게 늙었다는 소리를 듣고 대접도 잘 받는다. 50이 넘은 남자가 화를 자주 내면 추잡해 보인다.

 

2. 친절하기

50세가 넘어 운전을 할 때 누군가 끼어들기를 하면 욕하거나 빵빵 거리지 말고 그냥 끼어들게 놔둬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누군가에게 기꺼이 자리를 양보하라. 많은 의학 연구들에 따르면 남에게 친절히 대하는 사람은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되고 결과적으로 오래 산다고 한다.

 

3. 만족하기

50세가 되면 이제는 없는 것에 안달하지 말고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는 걸 배우자. 더 가진다고 행복지수가 비례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오히려 소유에 대한 경쟁적인 집착은 몸과 마음을 피로하게 하고 행복감을 낮출 뿐이다.

 

4. 자연을 사랑하기

나이가 들면서 게을러지고 방구석에서 처박혀 안 나가려고 하는 남자들이 있다. 집에 들어오면 TV를 켜놓고 소파에 앉아 꿈쩍안하는 50대 이후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 나이가 들수록 방구석에 처박혀 있지 말고 산책이든 운동이든 좋으니 밖으로 나가라. 그래야 건강에도 좋다.

 

5. 자신의 몸을 학대하지 않기

나이 들어서 건강을 잃으면 그것만큼 불행한 게 없다. 그런데 사고나 질병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해치는 나쁜 행위를 줄이지 않고 계속적으로 하는 남자들이 많다. 대표적인 게 흡연과 음주이다. 남자가 50세가 넘으면 끊거나 줄어야할 0순위는 바로 흡연과 과음이다.

 

6. 남과 나누기

여태까지 살면서 별로 나누며 살지 않았던 사람이 많다. 그러나 50대가 되면 남들과 나누는 삶을 시작해보자.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상에서의 '공유하기' 그런 거 말고 진짜 나누는 삶 말이다.


7. 친구 사귀기

남자는 슬프게도 50세가 넘어서면 그동안 만나던 친구도 덜 만나거나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들은 오래 살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 최근 한 의학 연구에 따르면 많은 친구를 둔 사람들이 20%정도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들은 나쁜 행동이나 잘못된 결정을 하는 걸 막아주며 인생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그러니 나이들수록 친구 관계를 멀리하지 말고 계속 유지하자. 한동안 소원했던 친구가 있거든 지금이라도 당장 전화 한통해서 서로 안부를 묻자. 카톡 안부도 좋다.

 

8. 남의 말 경청하기

나이가 들어서 자꾸 자기 고집만 부리고 남의 말을 안 들으려고 하면 추잡하게 보인다. 남자가 50이 넘어 여전히 옹고집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결코 좋을 거 없다. 지금부터라도 자기 말은 줄이고 남이 하는 얘기에 귀를 기울이자. 건성으로 듣는 척 하지 말고 몸짓과 얼굴표정도 보고 대꾸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자. 무뚝뚝한 건 절대 남자의 매력이 아니다.

 

9. 용서하기

원한을 가슴에 품고 사는 이는 세상에 가장 슬프고 비참한 사람이다. 과거에 받은 부당함과 불공평의 상처를 마치 무슨 훈장인냥 세월이 지나가도 지우지 못하고 계속 안고 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고집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남자가 50대가 되면 이런 마음의 가시를 뽑아 버려야 한다. 고통과 상처에서 이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한다. 잊을 수 없을지는 몰라도 용서하는 순간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50대 남자여, 이제는 용서하자.

 

10. 불의에 맞서기

남자가 50대가 되면 왠지 용기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옳지 않는 걸 봐도 큰소리 못 내고 그냥 피하기 일쑤다. 또 주위에서도 이제 50대가 되면 함부로 나서지 말고 몸을 사리라고 말린다. 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옳지 못하는 걸 보고도 모른 체하면 나이 값도 못하는 거다. 기죽지 않고 당당한 50대 남자는 후배들이 존경하고 더 따른다.

 

11. ‘아니오보다는 라고 말하기

지금껏 물이 절반 담긴 물 컵을 보고 '절반 밖에 안 남았네'고 말했다면 50세가 된 후에는 '절반씩이나 남았네'로 생각이나 태도를 바꾸자. 지금껏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아내의 입장에서, 자식의 입장에서, 회사 동료와 후배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부정적, 비관적으로 보면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도 그렇게 만들고 만다. 나이 들어서 삐딱하고 뚜덜대는 남자는 보기도 싫다. 반면 부드럽고 점잖은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젠 '예스(yes)'이 되자.